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남겨진 사람은 허전함 속에 빠져든다.. 그리움은 여전히 내 주위를 떠나지 않는다..
남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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