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ersona
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실수 연발 회사생활..
매일 매일 실수를 안하고 넘어가는 일이 별로 없은 것 같다.
사소한 실수부터 파급효과가 큰 Major급 실수까지..
요새는 왜이리 실수가 많고,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변명이 통할리도 없고, 통하지도 않을 회사 생활이다 보니 그냥 웃어 넘기기가 힘들다.
다음부터 잘 해야지 해도 연달아 실수를 할때는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 월요일부터 괴롭구만..
댓글 1개:
Lohengrin
2007년 11월 28일 오전 9:2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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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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