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오늘은 돗자씨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돗자씨의 생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시간을 같이 보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돗자씨~~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못난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뭔가를 할 수 있는 drive factor고,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이유에요.

당신을 더 사랑하고, 더 아끼고, 더 존중할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시간도 영원히 나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요.

Happy Birthday..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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