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최근에 케이블에서 종종 보곤 하는데, 성우분 나레이션에서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
최근에 케이블에서 종종 보곤 하는데, 성우분 나레이션에서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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