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내가 상당히 좋아하던 그룹이 있다. 바로 KONA.
'마녀 여행을 떠나다','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 주옥같은 음악들을 만드셨던 분들이지..
그리고 최근에 내가 상당히 좋아했던 그룹이 W라는 그룹이었다.
Shocking Pink Rose, Highway star같은 좋은 음악들을 만들었던 그룹이었는데,
오늘 알게 된 사실은 W의 리더인 배영준씨가 KONA의 리더였다는 점이다.
어쩐지 KONA에서 보여줬던 일렉트로닉의 느낌이 W의 음악에서도 살아있는 것 같았다.
오늘 올린 음악은 W와 Whale이라는 보컬이 이번에 같이 앨범을 낸 것 중 한곡이다.
최근 하나로통신이 SK에 먹히면서 이름이 바뀐 SK broadband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거 찾아보다보니 이런 중요한 사실도 알게되었으니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군..
아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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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눈빛, 쓰디 쓴 그대의 혀
항상 말만 앞서고 행동하진 못해.
나는 좀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어
필요한 건 Rocket punch.
때론 나대신 싸워주는 로봇
그건 말도 안 되는 만화 속 이야기
너의 어깨가 부셔져라 부딪혀야 해.
1 & 2 & 3 & 4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대체 왜 그래 뭐가 부끄럽다고
딱딱해지는 몸짓 빨개지는 얼굴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누가 뭐래도 무거운 신념 하나
너의 가슴 속 깊이 못을 밖아 두고
결국 뱃머리 돌리는 건 바로 나 캡틴 Whale
5 & 6 & 7 & 8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Oh~! Love me & love you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으니
Hold me & I`ll hold you
또 이보다 더 나빠진다 해도 우리.
이미 지난 일은 후회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불안할 것 없어 다가올 일도 중요한 건 바로 지금
I have to cha, cha, cha, change my,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
We have to cha, cha, cha, change ourselves.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Rocket Punch Generation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You have to cha, cha, cha, change yourself.
Lunar는 국내개발자분이 만드신 맥용 프로그램으로, 음력 생일을 ical에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ical을 주력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문제는 음력 생일을 입력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ical에서는 address book에 있는 생일 정보를 읽어와서 캘린더로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address book에 생일을 입력할때 음력은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매년 음력 달력을 하나씩 확인하고,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의 생신을 일일이 달력이 입력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음력 생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국민연금 궤멸론'이 기사로 소개되었다. 확실히 맞는 말이다. 결국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진입은 수익율 때문이라기보다는 증시부양의 목적이 강하다. 미래의 수익을 담보로 현재 주식시장을 부양하는... 결국 내가 국민연금을 탈 때쯤이 되면 국민연금은 공중으로 사라질 가능성도 높다. 무너질 것 같은 집에 기둥을 하나 세워서 옹기종기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기둥을 빼야 하는 상황이 오면 집은 그냥 무너지는거지..
국민연금을 세금으로 생각하고 있기는 했지만, 이 글을 읽으니 섬뜩해진다. 국민연금을 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실만한 글인 것 같다.
다음은 글 전문 (저작권은 박경철씨에게 있으며, 요청이 들어올 시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비중확대를 생각한다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다. 물론 그 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하필 이시점에서 투자액을 늘린다는 발표가 순수하게 수익률 때문이라는 것을 믿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무래도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로 인해 발생한 수급공백을 국민연금이 메우려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말에 더 수긍이 간다.
어쨌건 국민연금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금적립액이 확대되어 최대 2000조가 훨씬 넘은 수준으로 늘어 날 것이고, 발표대로 그중에
40%를 주식시장에 투자한다면 물경 800-900 조원 이상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다는 뜻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시가총액 규모가 800조 남짓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엄청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놓고보면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유입은 외국인 투자자가 모두 우리나라 주식을 팔고 떠난다고 하더라도 주식시장을 충분히 상승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뜻이 된다,
이것은 결국 국민연금을 믿는다면,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정말 장기투자를 하면 무조건 이익을 낸다는 말과도 다르지 않다.
그점에서 주식투자자들이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투입을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리고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도
제로다, 앞서 말한대로 연금의 자금력 자체가 이미 주식시장을 장기적으로 지금보다 두 세배 상승시키고도 남을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식투자자가 아닌 국민연금 가입자의 입장에서는 과연 이것이 득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약간 고약한 답이 나온다.
주식에 투자해서 주식가격이 오른다면 당연이 득이 되어야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유는
국민연금과 같은 거대 기관투자자의 자금은 시장에서 프라이스 테이커(Price Taker)가 아니라 프라이스 세터(Price
Setter)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국민연금과 같은 거대자본이 시장에 투입되면 그 자체로 가격을 밀어 올린다. 즉 가격을 올리는 세터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이 자본이 들어오면 올수록, 지분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가격은 더욱 상승한다, 그리고 그 자본은 높은 장부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된다, 물론 장부상으로만 그렇다, 하지만 문제는 이 자금이 투자금을 회수 할 때이다, 프라이스 테이커는 주식을
샀다가 연금이 밀어올린 고점에서 이익을 내고 팔고 떠나는 투자자가 되자만, 세터는 자신이 공을 받아 올리지 않으면 공이 땅바닥에
떨어져 버린다,
즉 국민연금과 같은 대규모 자금이 시장에 투입되면 그 자금이 시장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시장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이 자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면 시장은 급격히 하락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때 올라간 시장에서 이익을 취하면 테이커고,
자신이 팔면 주가가 하락하는 투자자는 세터다.
고래 한 마리가 연못에 들어가 있으면 수면이 높아지고 거기에는 배들이 떠 다닐 수 있다.
물론 수면아래 고래가 들어있던 아니던 수면만 높다면 그것은 상관이 없다, 일단 수위가 배를 띄우기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래가 빠져나가면 그 연못은 금새 바닥을 드러낸다, 이렇듯이 연금이 투자하고 있는 동안은 장부상의 이익을 내고 있을
터이지만, 연금이 빠져나가는 순간부터 장부상의 이익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연금이 자금을 절반만 회수해도 시장은 아비규환에
빠지게 된다, 높은 수면만 보고 배를 띄웠던 행락객들이 덩달아 바닥에 곤두박질을 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2040년대 중반이면 고갈 위기를 맞는다,
이 말은 그 훨씬 이전인 연금이 정점에 이르는 순간부터 투자금을 회수해서 지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연금의
구조가 일반적인 기금처럼 이미 축척된 자금을 굴려서 난 이익으로 배당하는 실적 배당형이라면 문제는 다르다, 이때 고래는 늘
연못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정점에 이르는 순간 (연금 수급자가 타가는 돈이, 연금 납입자가 내는돈 보다
많아지는 순간) 투자한 자산을 팔아서 그 돈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지급한 돈이 모두 바닥을 드러내는 시점이
2040년대의 어느 날이 될 것이다,
문제는 주식시장에 투자한 연금이 수익률을 세배나 올려서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2400 조가 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렇게되면
전체 국민연금은 총 3600조가 되고, 연금고갈 시점이 훨씬 뒤로 미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 단순 계산이다, 하지만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장부가치일 뿐, 금고에 들어 있는 돈이 늘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장부가치가 아무리 많아도 그것이 설령 5000조, 6000 조가 된다해도, 보유자산을 팔아야 하는 시점은 마찬가지다,
오히려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한 비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팔아야 할 시점은 당겨진다, 당장 지급할
돈을 마련해야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프라이스 세터가 파는 자산은 우주선의 귀환보다 빠른 속도로 가격이 떨어진다, 잉어나 메기가 고래를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보유지분을 10%정도 줄였을 때, 우리나라 증시는
무려 30%가 하락했다, 그것도 그나마 국민연금이라는 새로운 고래가 등장해서 그것을 받아주는데도 그렇다,
자산 유동성(Asset Liquidity) 관점에서 만약 국민연금이나, 적립식 계좌가 없었다면, 외국인 투자자는 절대 이런식으로 한국시장을 떠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미국발 금융위기에 몰려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싼값에 주식을 되팔아 떠나던지, 급박한 자금이 아니라면
한국시장에서 그런 식으로 일거에 자금을 회수 할 방법은 없었던 것이다. 결국 고래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물이 넘치는 순간에야
탈출이 가능한데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에 적립식계좌와 국민연금이라는 튼튼한 다른 고래가 시장을 받쳐줌으로서 그들은 안심하고
한국시장을 떠날 수가 있었던 셈이다.
논점은 다르지만, 같은 맥락에서 지난 2007년까지 상장기업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자산운용사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났지만, 정작 이들이 보유했던 주식들은 보유지분의 1/3도 줄이기 전에 모두 반토막이 나버렸다.
그것도 일종의 프라이스 세터의 비극이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운용사의 매집이 시작되면 특정 운용사의 보유지분이 5% 이상을
넘기 시작하면 경계를, 10%가 넘어가면 매도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물론 외국인 투자자와 같이 동질성이 있는 다수의
투자기관들이 불균등한 매집을 했을 경우에는 종목보다는 시장 전체의 흐름과의 연관성을 주시해야 하지만 개별종목이라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규모의 시장이라면 소수의 자산운용사로 자금이 편중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같은 맥락에서 국민연금의 투자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느 시점에서 국민연금의 매도가 시작되면(그것은 필연이다), 주가는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잔뜩 길어질 것으로 알고 있던 국민연금의 고갈시점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실시간 뉴스로 지켜보게 될 것이다.
때문에 필자도 2006년도에 발간한 필자의 책에서 국민연금의 공격적인 주식투자 비중확대를 예상한바 있고, 그것이
주식시장을 강화 할 것이라는 논지를 편 적이 있지만, 그것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프라이스 테이커가 되어 이익을 취한다면 그렇다는
뜻이지, 국민연금의 입장에서 무모하게 투자한 결과가 좋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어쨌건 이런 비극적인 시나리오가 나타나지 않으려면 두 가지 전제가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는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5만불 정도로 성장해서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성장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으로 진행될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 국민연금이 보유한 우량기업들이 초특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서 전세계 거래소에 동시상장이
됨으로서, 국민연금의 매도를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받아 줄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만약 이 두 개의 시나리오를 확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면, 국민연금의 주식투자는 준조세성격의 가격결정권을 가진
공기업(예. 한국전력)의 주식이나, 다우 30이내에 드는 종목, 혹은 그에 준하는 S&P 500 에 드는 수준의 기업
외에 일반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자살행위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국민연금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손해를 입지 않겠는가..라는 일차원적인 고민이 아니라, 연금투자가 가진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의 방향을 찾아야 할 시점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속칭 연기금들의 대부분은 일정자본을 투자한 후 배당수익이나, 기타 수익으로 운용되는 것이지, 근본적으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Slip inside the eye of your mind
Don't you know you might find
A better place to play
You said that you'd never been
But all the things that you've seen
Will slowly fade away
So I start a revolution from my bed
'Cause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Step outside the summertime's in bloom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Take me to the place where you go
Where nobody knows, if it's night or day.
Please don't put your life in the hands
Of a Rock 'n Roll band
Who'll throw it all away
I'm gonna start the revolution from my bed
'Cos you said the brains I had went to my head
Step outside cos summertime's in bloom
Stand up beside the fireplace
Take that look from off your face
Cos you ain't ever gonna burn my heart out
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she's walking on by.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nd she's walking on by
My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내 전공은 아니지만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뻔 했다. (근데 난 어떻게 이걸 알아듣는걸까? --;;)
확실히 서양애들의 유머감각은 알아줘야 한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머감각이나 비꼬기 유머도 만만치 않지만... 뭐랄까... 우리가 공부하고 고리타분할꺼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서양애들의 경우 만만치 않은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고, 그걸 즐기는 것 같았다.
There was a time when to amplify DNA,
You had to grow tons and tons of tiny cells.
Then along came a guy named Dr. Kary Mullis,
Said you can amplify in vitro just as well.
Just mix your template with a buffer and some primers,
Nucleotides and polymerases, too.
Denaturing, annealing, and extending.
Well it`s amazing what heating and cooling and heating will do.
PCR, when you need to detect mutations. PCR, when you need to recombine. PCR, when you need to find out who the daddy is. PCR, when you need to solve a crime. (repeat chorus)
이 정도로 부를 수 있는 여가수는 아마도 셀린디옹 정도밖에 없지 않을까?
셀린디옹이랑 목소리는 좀 비슷하긴 하다...
어쨌든 대박...
가사 보기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za davanti al golfo di Surriento
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
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bene sai
É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Vide le luci in mezzo al mare pensó alle notti lá in America
Ma erano solo le lampare e la bianca scia di un'elica
Sentí il dolore nella musica si alzó dal pianoforte
Ma quando vide la luna uscire da un nuvola
Gli sembró piú dolce anche la morte
Guardó negli occhi la ragazza quegli occhi verdi come il mare
Poi all'improvviso uscí una lacrima e lui credette di affogare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É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Potenza della lircica dove ogni dramma é un falso
Che con un pó di trucco e con la mimica puoi diventare un altro
Ma due occhi che ti guardano cosí vicini e veri
Ti fan scordare le parole confondono i pensieri
Cosí diventa tutto piccolo anche le nottie lá in America
Ti volti e vedi la tua vita come lá scia di un'elica
Ma si é la vita che finisce ma lui non ci pensó poi tanto
Anzi si sentiva giá felice e ricominció il suo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É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É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