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2주간 로마에 갑니다.
크리스마스와 연초를 로마에서 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처가집이라 좋네요..
열심히 구경하고 많은 것을 하고 오겠습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