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ar adapted / low contrast / varying correlation
- 1번의 session으로 각 포인트 ( 1 disparity & 1 correlation )에 2개의 trials를 하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적절한 data를 모으기 위해서는 적어도 5 session은 해야 한다.
2. 한 피험자당 해야 하는 session수
- near adapted
- low contrast / varying correlation - 5 session
- high contrast / varying correlation - 5 session
- low correlation / varying contrast - 5 session
- high correlation / varying contrast - 5 session
- far adapted
- low contrast / varying correlation - 5 session
- high contrast / varying correlation - 5 session
- low correlation / varying contrast - 5 session
- high correlation / varying contrast - 5 session
- 따라서 총 40 session이나 된다. 총 40 시간... 여기에서 data가 좀 적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10 session정도는 더 얻어야 한다. 그리고 실험 시작전에 contrast / correlation calibration이 각각 1 시간씩 들어간다.
- 따라서 한 피험자당 최소 42시간, 최대 52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다.
- 빨리 다른 피험자들 실험을 진행해야하겠다.
2006년 11월 22일 수요일
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11/21 psychophysics 계획
1. 이전 결과 정리
- contrast range : 0.03~0.37 [Threshold : 0.2]
- correlation range : 0.2~0.43 [Threshold : 0.3]
- contrast range는 coherence를 50%로 두고 얻은 결과, correlation은 contrast를 0.2에 두고 얻은 결과
- 각각의 range는 correct answer 비율이 30%~80%인 구간으로 설정했다.
2. 일단 오늘은 이전에 했던 low contrast / varying coherence 조건을 한번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 fixed trials로 2 session한 후에 결과를 볼 것
* 오늘 해야 할 일
-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fixed contrast 실험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done
- fixed contrast의 경우 low contrast는 0.1, high contrast는 0.3으로 잡았다. 이건 임의로 잡아도 되는 값이니까.. 근데 0.1이 너무 낮아보기도 한다. 이건 Dali에서 해보고 낮으면 그때 바꿔야 할 것 같다. -> Dali에서 linearized된 CLUT 을 사용했을 때는 적절하게 보였다.
- correlation range는 0.2~0.5 사이의 13단계다.
3. 결정해야 할 사항
1) fixed contrast 실험에서 low / high contrast point - done
2) fixed coherence 실험에서 low / high coherence point
3) 실험에 사용할 contrast / coherence range
4. 해야 할 psychophysics 조건들...
1) low contrast / varying coherence - 이전에 이미 한번 했었다. 그렇지만 staircase exp. 였기 때문에 threshold를 찾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모니터를 바꾸면서 이 실험을 다시 해볼 계획이다.
2) high contrast / varying coherence
3) low coherence / varying contrast
4) high coherence / varying contrast
- contrast range : 0.03~0.37 [Threshold : 0.2]
- correlation range : 0.2~0.43 [Threshold : 0.3]
- contrast range는 coherence를 50%로 두고 얻은 결과, correlation은 contrast를 0.2에 두고 얻은 결과
- 각각의 range는 correct answer 비율이 30%~80%인 구간으로 설정했다.
2. 일단 오늘은 이전에 했던 low contrast / varying coherence 조건을 한번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 fixed trials로 2 session한 후에 결과를 볼 것
* 오늘 해야 할 일
-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fixed contrast 실험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done
- fixed contrast의 경우 low contrast는 0.1, high contrast는 0.3으로 잡았다. 이건 임의로 잡아도 되는 값이니까.. 근데 0.1이 너무 낮아보기도 한다. 이건 Dali에서 해보고 낮으면 그때 바꿔야 할 것 같다. -> Dali에서 linearized된 CLUT 을 사용했을 때는 적절하게 보였다.
- correlation range는 0.2~0.5 사이의 13단계다.
3. 결정해야 할 사항
1) fixed contrast 실험에서 low / high contrast point - done
2) fixed coherence 실험에서 low / high coherence point
3) 실험에 사용할 contrast / coherence range
4. 해야 할 psychophysics 조건들...
1) low contrast / varying coherence - 이전에 이미 한번 했었다. 그렇지만 staircase exp. 였기 때문에 threshold를 찾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모니터를 바꾸면서 이 실험을 다시 해볼 계획이다.
2) high contrast / varying coherence
3) low coherence / varying contrast
4) high coherence / varying contrast
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11/20 coherence calibration
- coherence calibration을 했다.
- contrast는 이전에 했던 contrast calibration에서 얻은 threshold level을 사용했고, coherence level은 0.2~0.6의 13 level을 사용했다.
- data는 ACcalib_061120_1840.mat이다.
- 결과는 아래와 같다.
- 평균 0.3 정도가 threshold level인 것 같다. 그리고 range는 0.2~0.43정도로 잡아야 할 것 같다.
- 따라서 앞으로는 이 level을 포함하는 threshold level을 정해서 실험을 진행해야 할 듯.
- contrast는 이전에 했던 contrast calibration에서 얻은 threshold level을 사용했고, coherence level은 0.2~0.6의 13 level을 사용했다.
- data는 ACcalib_061120_1840.mat이다.
- 결과는 아래와 같다.
- 평균 0.3 정도가 threshold level인 것 같다. 그리고 range는 0.2~0.43정도로 잡아야 할 것 같다.
- 따라서 앞으로는 이 level을 포함하는 threshold level을 정해서 실험을 진행해야 할 듯.
2006년 9월 18일 월요일
기부한다는 것
이런 말 하기는 쑥스럽지만, 나는 기부자다. 매월 작은 돈이지만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기부자라는걸 알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글을 보는 당신들도 기부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물론 내가 강요한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꼭 이 이야기는 해야겠다.
내가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김군자할머니의 사연을 읽은 직후다.
김군자 할머니는 위안부로 끌려가시고, 해방된 후에도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셨는데, 부모없이 자라는 학생들이 잘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재단에 시설퇴소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하셨다.
나도 이전부터 교육이라는 것만이 사회적 평등을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게으르고 소극적이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거나 일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야학을 한 것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어떤 활동을 한 것도 아니다. 단지 생각만 그랬다는거다.
그러다가 김군자할머니의 사연을 읽고, 아름다운 재단에서 만든 김군자할머니 기금에 동참하게 되었다.
작은 돈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작은 돈을 매달 내고 있다. 내가 내는 돈이 작다는 것도 알고, 그 돈으로는 어떤 일도 하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내가 낸 작은 돈과 다른 사람들이 낸 작은 돈들이 합쳐지면 덩치가 커지고, 그러다보면 한 두 사람의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부모가 있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살고 있기 때문에 시설에서 나와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한다면 그게 아마도 거짓말일꺼다.
그렇지만, 상상은 해볼 수 있다. 얼마나 절망적일지.. 당장 내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망적일지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심정도 조금은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이제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도 조금 상상이 되는가? 그렇다면 기부하자.
기부는 쉬운 일이다. 솔직히 난 한달에 2만원을 기부한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이다.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술한잔 덜먹으면 한달에 2만원은 거저 생긴다. 택시 몇번 안타면 그 돈은 그냥 생긴다.
이제 방법을 알려주겠다.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라. 그리고 기금과 배분 이라는 항목에서 여러가지 기금에 대해서 차근차근 읽어보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기금을 선택해서 기부하면 된다.
거기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한달에 2만원 값은 하는게 아닐까? 기부는 쉬운 일이다. 기부 신청을 하고, 자기 용돈 혹은 월급에서 2만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자동으로 매달 기부금이 빠져나가고 그 돈은 생명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할꺼다. 그리고 당신은 행복해질꺼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기부자라는걸 알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 글을 보는 당신들도 기부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물론 내가 강요한다고 그게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꼭 이 이야기는 해야겠다.
내가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서 김군자할머니의 사연을 읽은 직후다.
김군자 할머니는 위안부로 끌려가시고, 해방된 후에도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셨는데, 부모없이 자라는 학생들이 잘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재단에 시설퇴소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하셨다.
나도 이전부터 교육이라는 것만이 사회적 평등을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게으르고 소극적이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거나 일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야학을 한 것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어떤 활동을 한 것도 아니다. 단지 생각만 그랬다는거다.
그러다가 김군자할머니의 사연을 읽고, 아름다운 재단에서 만든 김군자할머니 기금에 동참하게 되었다.
작은 돈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작은 돈을 매달 내고 있다. 내가 내는 돈이 작다는 것도 알고, 그 돈으로는 어떤 일도 하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내가 낸 작은 돈과 다른 사람들이 낸 작은 돈들이 합쳐지면 덩치가 커지고, 그러다보면 한 두 사람의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부모가 있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살고 있기 때문에 시설에서 나와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한다면 그게 아마도 거짓말일꺼다.
그렇지만, 상상은 해볼 수 있다. 얼마나 절망적일지.. 당장 내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망적일지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심정도 조금은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이제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도 조금 상상이 되는가? 그렇다면 기부하자.
기부는 쉬운 일이다. 솔직히 난 한달에 2만원을 기부한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돈이다.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술한잔 덜먹으면 한달에 2만원은 거저 생긴다. 택시 몇번 안타면 그 돈은 그냥 생긴다.
이제 방법을 알려주겠다.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라. 그리고 기금과 배분 이라는 항목에서 여러가지 기금에 대해서 차근차근 읽어보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기금을 선택해서 기부하면 된다.
거기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한달에 2만원 값은 하는게 아닐까? 기부는 쉬운 일이다. 기부 신청을 하고, 자기 용돈 혹은 월급에서 2만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면 된다. 자동으로 매달 기부금이 빠져나가고 그 돈은 생명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할꺼다. 그리고 당신은 행복해질꺼다.'
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로저 젤라즈니
1. 예전에 쓰여진 소설임에도, 지금에 와서도 상상하기 힘든 세계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 나를 자극한다. 그 상상력이 나를 언제나 즐겁게 한다.
수많은 SF 소설가들의 글을 읽어봤지만, 로저 젤라즈니의 소설은 무언가 특별하다.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의 장편 소설인 <strong>신들의 사회</strong>는 가히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대학교 2학년 중간고사가 끝나고나서,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게 없을까 하고 책을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소설이었다.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초판이어서 좀 옛날판이었던걸로 기억된다. 그날 난 밤을 새워 그 소설을 읽었고, 그 후로 젤라즈니의 광팬이 되었다.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는 그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서점을 수십군데를 돌아다녔었다. 그런데, 나온지 오래되고 절판된 책이라 그런지 가지고 있는 서점이 없었다. 그렇게 한 1년을 넘게 찾았지만, 책을 구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군시절 부산의 어느 책방에서 우연히 그 책을 찾아낼 수 있었고, 난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책을 부여않고 가만히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도 그 책은 내가 생각날때 마다 읽는 책 중에 하나고, 내 인생의 최고의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3. 오늘 젤라즈니의 소설을 다시 몇권 주문했다. 신들의 사회가 재출판된 거 같아서 다시 주문했고, 내이름은 콘라드, 저주받은 자 딜비쉬 를 주문했다. 소설이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4. 앰버 연대기와 신들의 사회는 영문판으로도 구입했다. 원문으로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서..
근데, 앰버연대기는 낱권이 아니라 10권까지 한번에 모아놓은 책이라 너무 두꺼워 들고 다닐수가 없다<. 게다가 그의 문장은 너무 현란하다. 신화와 전설, 철학이 난무하는 그의 문장은 왠만한 내공으로는 쉽게 읽을 수 없을 거 같다. 그래도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읽을것이다. 젤라즈니의 문장으로 그의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
수많은 SF 소설가들의 글을 읽어봤지만, 로저 젤라즈니의 소설은 무언가 특별하다.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의 장편 소설인 <strong>신들의 사회</strong>는 가히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대학교 2학년 중간고사가 끝나고나서,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게 없을까 하고 책을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소설이었다.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초판이어서 좀 옛날판이었던걸로 기억된다. 그날 난 밤을 새워 그 소설을 읽었고, 그 후로 젤라즈니의 광팬이 되었다.
몇번을 반복해서 읽고는 그 책을 소장하고 싶어서 서점을 수십군데를 돌아다녔었다. 그런데, 나온지 오래되고 절판된 책이라 그런지 가지고 있는 서점이 없었다. 그렇게 한 1년을 넘게 찾았지만, 책을 구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군시절 부산의 어느 책방에서 우연히 그 책을 찾아낼 수 있었고, 난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책을 부여않고 가만히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도 그 책은 내가 생각날때 마다 읽는 책 중에 하나고, 내 인생의 최고의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3. 오늘 젤라즈니의 소설을 다시 몇권 주문했다. 신들의 사회가 재출판된 거 같아서 다시 주문했고, 내이름은 콘라드, 저주받은 자 딜비쉬 를 주문했다. 소설이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4. 앰버 연대기와 신들의 사회는 영문판으로도 구입했다. 원문으로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서..
근데, 앰버연대기는 낱권이 아니라 10권까지 한번에 모아놓은 책이라 너무 두꺼워 들고 다닐수가 없다<. 게다가 그의 문장은 너무 현란하다. 신화와 전설, 철학이 난무하는 그의 문장은 왠만한 내공으로는 쉽게 읽을 수 없을 거 같다. 그래도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읽을것이다. 젤라즈니의 문장으로 그의 세계를 이해하고 싶다.
2005년 7월 26일 화요일
Something Stupid - Robbie Williams
Something Stupid (feat. Nicole Kidman)
I know I stand in line
Until you think you have the time
To spend an evening with me
And if we go someplace to dance
I know that there's a chance
You won't be leaving with me
Then afterwards we drop into a quiet little place
And have a drink or two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can see it in your eyes
That you despise the same old lines
You heard the night before
And though it's just a line to you
For me it's true
And never seemed so right before
I practice every day to find some clever
lines to say
To make the meaning come true
But then I think I'll wait until the evening gets late
And I'm alone with you
The time is right
Your perfume fills my head
The stars get red
And oh the night's so blue
And then I go and spoil it all
By saying something stupid
Like I love you
I love you...
2005년 3월 20일 일요일
나는 배우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과감히 내딛은 친구의 홈피에서 가져온 글이다.
근데.... 정말 맞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
배운다는 것... 그건 멋진 일인 동시에, 어렵고, 죽을 만큼 괴로운 일이다.
-------------------------------------------------------
친구한테서 가져온 샤를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의 글이다.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우고 있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우고 있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또 나는 배우고 있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 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우고 있다.
또 나는 배우고 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내가 내 자신을 때로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그리고 우리 둘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나는 배우고 있다.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우고 있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또 나는 배우고있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내게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친구가 내게 울면서 매달릴 때에는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나에게 남아 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나 아끼는 사람들이 너무나 빨리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나는 배우고 있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의 믿는 바를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근데.... 정말 맞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
배운다는 것... 그건 멋진 일인 동시에, 어렵고, 죽을 만큼 괴로운 일이다.
-------------------------------------------------------
친구한테서 가져온 샤를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의 글이다.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우고 있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우고 있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또 나는 배우고 있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웅임을 나는 배웠다.
사랑을 가슴 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우고 있다.
또 나는 배우고 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고 해도 때때로 그들이 나를 아프게 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내가 내 자신을 때로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웠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 그리고 우리 둘이 서로 다투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나는 배우고 있다.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나는 배우고 있다. 두 사람이 한가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나는 배우고 있다.
그리고! 또 나는 배우고있다.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하여 내 인생의 진로가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내게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친구가 내게 울면서 매달릴 때에는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나에게 남아 있음을 나는 배웠다.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내가 너무나 아끼는 사람들이 너무나 빨리 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나는 배우고 있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나의 믿는 바를 위해 내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 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나는 배우고 있다.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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