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취직한 이후로 정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뭐.. 여기에 들어와서 글을 보시는 분들도 있으셨을테지만, 이제는 모두의 관심에서 벗어나버린 것 같네요.
저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회사 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너무 바쁜게 문제라면 문제죠.
평일 평균 11시에 퇴근하고 아침 7시에 출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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