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ersona
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정말 가셨다...
이제는 정말 돌이킬수가 없다...
이제는 정말 볼수가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나왔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한국인,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싫다.
광장공포증에 걸린, 국민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정부의 행태가 이제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다.
무섭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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