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여성을 비하하려는 마음은 없다. 단지 이게 너무 웃겨서 퍼왔을 뿐이다.
마누라랑 장모님은 나보다 운전을 더 잘 하시니...
그냥 웃고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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