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9일 월요일

미친놈의 김밥 할머니 폭행사건



뭐 촛불집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할머니가 심한 말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누가 먼저 잘못을 했느냐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노인을 저런식으로 때리다니.. 이건 미치기도 한참 미친놈의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아무리 잘못을 하고, 심한 말을 했다고,
자기 할머니뻘 되시는 분을 저런식으로 때릴 수 있다니..
개념 상실도 이런 개념 상실이 없다.

미친게 분명하다.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MBA 비용

잠깐 시간이 나서 MBA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면 소요되는 비용을 한번 뽑아봤다.

뭐 일단은 IMD와 INSEAD만 뽑아봤는데, 금액은 거의 비슷하더라..

생활비와 학비를 다 포함해서 12개월에 1억3천 가까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앞으로 모을 돈 해서 대충 금액은 맞출수 있겠지만, 한국에도 근거지를 남겨둬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대출은 불가피할 것 같다.

가능하다면 양가 부모님께 조금씩 저리로 빌려서 갚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1년에 그정도 금액이라면 졸업 후에 1년에 7000만원 이상을 받아야만 수지타산이 맞는데..

꼭 3년 안에는 입학 하도록 할꺼다. 목표가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4 한국경제신문 기사 이미지. 스페인 밀라노가 아니라 이탈리아 밀라노다..


2008년 주목해야 할 7대 Blue-sumer

관련기사 : 올해 주목해야 할 7대 '블루슈머' by 머니투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니투데이 기사에서 가져온 그림임.



통계청에서 국가통계 자료를 분석 후 내놓은 새로운 7가지 경쟁자 없는 신흥 시장이다. Blue-ocean과 consumer의 합성어란다.. 뭐 합성어까지 뭐라고 할 마음은 없다.

새로운 7가지 소비자군..
이런 소비자군의 비중이 조금씩 늘어갈 조짐이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이런 소비자를 care하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고, 그런 수요를 충족시키는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

2008년 5월 7일 수요일

CFA 강의 수강 일지

하루 하루 동강을 수강하면서 일지를 남겨보려고 한다.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
5/7
최근에는 Financial Statement Analysis를 수강하고 있다. 아침마다 산수에, 개념을 외우려니 머리가 아파온다.. 그래도 나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4/21
그동안 게으름의 소치로 일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동안 통계학은 완전히 끝냈고, Corporate Finance, Time Value management를 끝냈다.
이제는 F/S analysis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회계학을 좀 들어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리서치센터에서 근무했던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빨리 끝내야겠다.



4/7
참 오랜만에 수강일지를 써본다.
그동안 강의를 게으르게 듣기도 했지만, 듣고도 기록을 안 남겼었다.
어제로 통계학을 완전히 끝냈고, 이제는 Time value of investment에 대해서 들을 예정이다.
이제 동강의 1/3을 다 들었고, 앞으로 남은 2/3를 열심히 들어야 한다.

내일도 화이팅


4/2
I said that I can see the end of statistics net lectures in last week, but I can't see the end.
Frankly, I was lazy, but that's not the only reason.
I heard and felt the importance of learning english. I set my mind to start GMAT study earlier than original plan.

today's word : normal distribution, t-distribution, s/sqrt(n) is sigma estimator, degree of freedodm

3/25
어제 저녁에 계산기 사용법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통계학 강의를 듣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통계학 강의를 2개 듣다. 주말에 하지 못했던 분량을 따라잡고 있다.
기대값과, 베이즈 정리, 분포 나오기 전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고 있다.
아마 오늘 한개정도만 더 들으면 끝날 것 같다.


3/21
어제는 게을러져서인지 강의를 듣지 못했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기는 했지만, 강의를 다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좋다.
random variable, conditional probability 등등..


3/19
어제도 분명 강의를 들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오늘까지 한 내용은 skewness, kurtosis, 등등.. median, mean, mode의 관계 등등..
기출문제를 좀 풀었었는데, 간단한 내용이기는 한데, 간단하기 때문에 더 실수를 많이 할 것 같다. 1점이 아까운 상황인데..


3/17
오늘부터는 통계학 강의를 듣는다. 아무래도 아는 내용들이 다수라서 2배속으로 듣고 있음.
이번 주내로 끝낼 수 있을 듯..


3/14
오늘도 아침에 2강을 들었다. 이제 1강만 남았다.
Fiscal Policy의 효과, 재정승수, 구축효과...
명목이자율, 실질이자율....
내일 아침으로 Economics도 끝이다.

일단은 들어두고, 복습은 동강이 끝나면 해야 할 듯..


3/13
며칠동안 열심히 놀았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아침에 강의를 2개씩 듣기로 했다.
오늘 들은건 통화정책, inflation, 통화승수 등등..
국가경제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이제 내일이면 아마도 Economics 부분은 끝날 것 같다.

3/10
주말동안에 거시경제 part로 들어갔다. 총생산, 총공급, 장기 균형, 단기 균형....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를 휘감고 있다.

3/7
어제에 이어 여러가지 시장에 대해서 배움.
정부의 보조금 정책, 가격제한 등의 정책
자원 공급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대해..


3/6
어제 저녁에는 완전경쟁시장과 최적생산량에 대해서 공부했다.
나름 재미있고, 예전의 기억을 새록새록 나게하는 강의였다.
문제는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오늘 아침에는 강의를 못 들었다.
오늘 저녁에 2배로 들어야겠다.

저녁에 두배로 듣다.
이제까지 완전경쟁시장에 대해서 배웠고, 과점시장, 독점시장, 독점적 경쟁시장에 대해 배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측면에서는 완전경쟁시장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독점적 경쟁시장과 가깝다.

3/5
Marginal Cost, Marginal Revenue,
TP=TR-TC
결국 최적 생산량은 MR=MC가 되는 지점.

3/4
아침에 강의가 제대로 play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인터넷 속도를 체크해봐도 별 문제는 없던데..
오늘 저녁에 가서 다시 들어야 할 것 같다.

저녁에 다시 들은 결과.. 이번 강의는 중간에 편집되어서 다른 소스와 합쳐진 동영상이었다. 그것때문에 속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3/3
주말동안에 많이 듣지 못했다. 집들이에 피곤이 겹쳐서..
오늘 아침에 들은 내용은..
economic efficiency, technical efficiency.
principle-agency problem
등등..

아침에 들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복습할 시간을 정해야겠다. 그리고 하루에 하는 공부양도 늘려야 할 것 같고..


2/29
 효율성. 외부성, 세금효과....
 임금에서 최저가격제를 실시할 경우,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탄력성은 아주 탄력적이다. 따라서 최저가격제의 혜택을 제대로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은 특히 졸렸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2/28
 elasticity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왔다.
 e(p)=[(e0-e1)/mean(p0,p1)]*100  
 계산은 이렇게 해야 하지만, 해석할때는 절대값을 보고 해석을 해야 한다.
 가격, 수요, 수입에 대한 elasticity를 다 계산하고 해석해야 한다.
 교차탄력도(cross elasticity)에 대해 배웠고, 대체재, 보완재에 대해서 배웠다.


2/27
 Economics> Elasticity : 수요 공급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탄력성에 대해서 강의.
 절대값이 1이 넘어가면 가격이던 뭐던 원인이 되는 것의 변동분보다 Quantity의 변동이 더 크다.

2008년 5월 6일 화요일

광우병 소고기 너네들이나 열심히 먹어라

관련기사 :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최근에 본 광우병 관련 기사들 중에 그나마 제일 근거를 충실히 갖추고 있는 기사인 것 같다.

결론은...

미국과 한 소고기 협상은 미친 짓이고, 국민을 광우병 위험지대로 몰아가는 일이라는 것..
고기만 수입하는 것은 그나마 소비자들이 취사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지만, 이런 전면 개방은 우리의 선택권조차 박탈하는 조처다.

게다가 다른 나라들이 다 거부한 고기를 왜 우리나라만 개방하는건지 정부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언론과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미국민들도 다 잘먹고 있다"거나, "미국 한인들도 다 잘 먹고 있다.","미국이 괜찮다고 그랬다." 같은 유치한 변명은 10살짜리들이나 하는 말이고,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공식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소고기는 무조건 한우나 호주산을 먹는다지만, 소 추출물로 만드는 여러가지 첨가물은 내가 피할 수 없으니 그게 제일 큰 문제인 듯..

2MB 정부가 추진력만 가지고 일을 하는구나.. 그러면서 미쳐가는 거고..


2MB와 소고기 협상단이 매일 3끼를 미국산 소고기 반찬을 곁들여 먹는 것을 한달간 생중계 해주고 1년동안 아무 일도 없다면 그때는 한번쯤 미국산 소고기의 안정성을 재고해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난 개방에 반대다.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유부남과 사귀는 처녀들에게' 라는 글..

원본 : (펌) 유부남과 사귀는 처녀들에게

드림위즈 유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참 글을 잘 쓰셨다는 생각이다.

어찌 그리 유부남들의 심리를 잘 아시는지.. 현실을 너무 정확하게 조목조목 말씀하셔서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글이다. 게다가 제일 마지막에 쓰신 친구분의 일화.. 대박이었다.

뭐 다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1. 유부남들은 정말 처녀들을 사랑해서 연애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이혼하고 당신들한테 갈 사람들이 아니다. 자신들이 쌓아왔던 것들을 한번에 무너뜨리면서까지 당신에게 오겠느냐?

2. 유부남들이 능숙하고, 배려하고, 이벤트 잘 하고, 사회적 지위와 돈이 있는거.. 그거 다 부인들과 함께 이룬거다. 부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유부남들이 괜찮은 남자가 된거다.

3. 결혼은 현실이다. 그리고 그 부부는 우여곡절을 겪고, 서로의 추억을 쌓은 후에 결혼한거다. 당신들이 절대 알지 못하는 둘 사이의 무언가가 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원본 글을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Uniqlo의 웹페이지 sensational하다

http://www.uniqlo.jp/uniqlock/season1/index.html

일본계 의류회사인 uniqlo의 웹페이지..

상당히 sensational한 형태의 웹페이지다. 최근에 본 웹페이지 중에 최고로 눈길을 끄는 곳인 것 같다.

의류회사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대단해 보였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형적인 웹페이지 디자인에서 벗어난 형태..

일단 100점 만점에 85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