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동강을 수강하면서 일지를 남겨보려고 한다.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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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최근에는 Financial Statement Analysis를 수강하고 있다. 아침마다 산수에, 개념을 외우려니 머리가 아파온다.. 그래도 나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4/21
그동안 게으름의 소치로 일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동안 통계학은 완전히 끝냈고, Corporate Finance, Time Value management를 끝냈다.
이제는 F/S analysis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회계학을 좀 들어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리서치센터에서 근무했던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빨리 끝내야겠다.
4/7
참 오랜만에 수강일지를 써본다.
그동안 강의를 게으르게 듣기도 했지만, 듣고도 기록을 안 남겼었다.
어제로 통계학을 완전히 끝냈고, 이제는 Time value of investment에 대해서 들을 예정이다.
이제 동강의 1/3을 다 들었고, 앞으로 남은 2/3를 열심히 들어야 한다.
내일도 화이팅
4/2
I said that I can see the end of statistics net lectures in last week, but I can't see the end.
Frankly, I was lazy, but that's not the only reason.
I heard and felt the importance of learning english. I set my mind to start GMAT study earlier than original plan.
today's word : normal distribution, t-distribution, s/sqrt(n) is sigma estimator, degree of freedodm
3/25
어제 저녁에 계산기 사용법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통계학 강의를 듣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통계학 강의를 2개 듣다. 주말에 하지 못했던 분량을 따라잡고 있다.
기대값과, 베이즈 정리, 분포 나오기 전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고 있다.
아마 오늘 한개정도만 더 들으면 끝날 것 같다.
3/21
어제는 게을러져서인지 강의를 듣지 못했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기는 했지만, 강의를 다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좋다.
random variable, conditional probability 등등..
3/19
어제도 분명 강의를 들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오늘까지 한 내용은 skewness, kurtosis, 등등.. median, mean, mode의 관계 등등..
기출문제를 좀 풀었었는데, 간단한 내용이기는 한데, 간단하기 때문에 더 실수를 많이 할 것 같다. 1점이 아까운 상황인데..
3/17
오늘부터는 통계학 강의를 듣는다. 아무래도 아는 내용들이 다수라서 2배속으로 듣고 있음.
이번 주내로 끝낼 수 있을 듯..
3/14
오늘도 아침에 2강을 들었다. 이제 1강만 남았다.
Fiscal Policy의 효과, 재정승수, 구축효과...
명목이자율, 실질이자율....
내일 아침으로 Economics도 끝이다.
일단은 들어두고, 복습은 동강이 끝나면 해야 할 듯..
3/13
며칠동안 열심히 놀았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아침에 강의를 2개씩 듣기로 했다.
오늘 들은건 통화정책, inflation, 통화승수 등등..
국가경제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이제 내일이면 아마도 Economics 부분은 끝날 것 같다.
3/10
주말동안에 거시경제 part로 들어갔다. 총생산, 총공급, 장기 균형, 단기 균형....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를 휘감고 있다.
3/7
어제에 이어 여러가지 시장에 대해서 배움.
정부의 보조금 정책, 가격제한 등의 정책
자원 공급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대해..
3/6
어제 저녁에는 완전경쟁시장과 최적생산량에 대해서 공부했다.
나름 재미있고, 예전의 기억을 새록새록 나게하는 강의였다.
문제는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오늘 아침에는 강의를 못 들었다.
오늘 저녁에 2배로 들어야겠다.
저녁에 두배로 듣다.
이제까지 완전경쟁시장에 대해서 배웠고, 과점시장, 독점시장, 독점적 경쟁시장에 대해 배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측면에서는 완전경쟁시장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독점적 경쟁시장과 가깝다.
3/5
Marginal Cost, Marginal Revenue,
TP=TR-TC
결국 최적 생산량은 MR=MC가 되는 지점.
3/4
아침에 강의가 제대로 play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인터넷 속도를 체크해봐도 별 문제는 없던데..
오늘 저녁에 가서 다시 들어야 할 것 같다.
저녁에 다시 들은 결과.. 이번 강의는 중간에 편집되어서 다른 소스와 합쳐진 동영상이었다. 그것때문에 속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
3/3
주말동안에 많이 듣지 못했다. 집들이에 피곤이 겹쳐서..
오늘 아침에 들은 내용은..
economic efficiency, technical efficiency.
principle-agency problem
등등..
아침에 들은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복습할 시간을 정해야겠다. 그리고 하루에 하는 공부양도 늘려야 할 것 같고..
2/29
효율성. 외부성, 세금효과....
임금에서 최저가격제를 실시할 경우,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탄력성은 아주 탄력적이다. 따라서 최저가격제의 혜택을 제대로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은 특히 졸렸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가?
2/28
elasticity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왔다.
e(p)=[(e0-e1)/mean(p0,p1)]*100
계산은 이렇게 해야 하지만, 해석할때는 절대값을 보고 해석을 해야 한다.
가격, 수요, 수입에 대한 elasticity를 다 계산하고 해석해야 한다.
교차탄력도(cross elasticity)에 대해 배웠고, 대체재, 보완재에 대해서 배웠다.
2/27
Economics> Elasticity : 수요 공급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탄력성에 대해서 강의.
절대값이 1이 넘어가면 가격이던 뭐던 원인이 되는 것의 변동분보다 Quantity의 변동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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