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도 80만원이라지만, 삼성에서 나오는 핸드폰들도 70만원대인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별로 안든다.
근데 문제는 편의성인데...
일단 큰 화면, 터치 스크린 등등의 기능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아이콘이나 화면도 상당히 이쁜 것 같고..
그렇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스타일러스 없이 입력하고 사용하기 편할 것인가?
그리고 아직 다른 사용기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컴퓨터와의 싱크는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일정관리를 컴퓨터와 동기화시키는 PDA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다면 사실 무용지물에 가깝다.
게다가 이런 제품에 블루투스가 안 들어간 것도 좀 의문이다. 이 제품을 계속 손에 들고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인가? 명품폰이면 제품을 아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크기가 상당한 이걸 계속 귀에 대고 사용한다는 것도 좀 웃기고...
사실 이것보다는 삼성에서 나오는 블랙잭이라는 핸드폰이 더 가지고 싶다.
일단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라 PC와의 싱크는 제대로 되는 것 같다. 게다가 키보드도 달려있으니, 자료 입력하는데는 제일 좋을 것 같고...
나한테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다..
근데 한국에 출시될지는 의문이네..
가격도 80만원이라지만, 삼성에서 나오는 핸드폰들도 70만원대인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별로 안든다.
근데 문제는 편의성인데...
일단 큰 화면, 터치 스크린 등등의 기능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아이콘이나 화면도 상당히 이쁜 것 같고..
그렇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스타일러스 없이 입력하고 사용하기 편할 것인가?
그리고 아직 다른 사용기는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컴퓨터와의 싱크는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다.
나는 대부분의 일정관리를 컴퓨터와 동기화시키는 PDA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다면 사실 무용지물에 가깝다.
게다가 이런 제품에 블루투스가 안 들어간 것도 좀 의문이다. 이 제품을 계속 손에 들고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인가? 명품폰이면 제품을 아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크기가 상당한 이걸 계속 귀에 대고 사용한다는 것도 좀 웃기고...
사실 이것보다는 삼성에서 나오는 블랙잭이라는 핸드폰이 더 가지고 싶다.
일단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라 PC와의 싱크는 제대로 되는 것 같다. 게다가 키보드도 달려있으니, 자료 입력하는데는 제일 좋을 것 같고...
나한테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다..
근데 한국에 출시될지는 의문이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