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처음으로 넥타이란걸 멜 때 저 그림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걍 무난하게 하프윈저나 윈저 선호합니다. ㅋ
처음으로 넥타이란걸 멜 때 저 그림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
답글삭제전 걍 무난하게 하프윈저나 윈저 선호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