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300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300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300의 근육 만들기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군...
오.. 정말 이걸 다 했다니.. 대단하다.
300을 보면서 배우들의 몸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었는데, 이걸 보니 그런 몸을 가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군..


싱아~~ 너 이거 꼭 봐라.

원본글 : http://joshsgarage.typepad.com/articles/2006/11/frank_miller_mo.html


2007년 3월 18일 일요일

탄탄한 복근의 향연, 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사람들의 평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볼까말까 고민을 잠깐 했었다.
그렇지만, 프랭크 뮐러 원작이라는 말을 듣고 그래도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돗자씨와 보면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장면도 많았고, 실제 그 당시에 있을 법 하지 않은 장면도 많이 나왔다.
그렇지만 그 모든게 용서되는게, 화면 자체가 애니메이션에 가깝게 보여서 그런 환상적이고 말도 안되는 장면이 나와도 용서가 되었다.

사실 돗자씨는 잔인한 장면을 잘 못 보는 편이다. 이 영화는 머리가 잘려서 하늘을 날아다니고, 창과 칼이 사람을 뚫는 장면, 다리가 잘리는 장면등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피가 흥건하게 튀고....
그런데 모든 장면이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보이기 때문에, 생각만큼 잔인하게 보이지 않았다.

뭐 스토리는 너무 간단하다. 그렇지만, 보는내내 질리거나 식상하지는 않았다.
그만큼 비주얼이 좋아서였을까?
어쨌든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영화였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의 근육이 장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