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3일 금요일

300의 근육 만들기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군...
오.. 정말 이걸 다 했다니.. 대단하다.
300을 보면서 배우들의 몸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왔었는데, 이걸 보니 그런 몸을 가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군..


싱아~~ 너 이거 꼭 봐라.

원본글 : http://joshsgarage.typepad.com/articles/2006/11/frank_miller_mo.html


댓글 2개:

  1. 우리 군시절 피티 때 가끔 하던 짓이잖아... 왜 그 여러가지 운동 코스 정해서 막 뺑뺑이 도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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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죽으란 얘기구만ㅋㅋ. 특히나 인상깊은 건 유산소와 웨이트가 이상하게 섞인 이 운동 메뉴다(큰 타이어를 뒤집으며 연속으로 점프하기 같은거). 이런 식으로 운동하면 진짜로 데피니션만 쫙쫙 가겠다. 속칭 '노가다' 근육이 제대로 붙는 거 아냐. 저거 웬만한 기초체력으론 엄두도 못내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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