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일본이 개자식이라는 건 위험한 말이지만, 한때 일본에는 진짜로 개자식들이 살았다. 그리고 몇 안남은 그 새끼뻘 대는 종자들이 아직도 가끔 짖어대고 있지. 할머님 한서린 목소리가 바로 가슴에 꽂힐 정도로 절절하구나. 통역이 사족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일본이 개자식이라는 건 위험한 말이지만, 한때 일본에는 진짜로 개자식들이 살았다. 그리고 몇 안남은 그 새끼뻘 대는 종자들이 아직도 가끔 짖어대고 있지. 할머님 한서린 목소리가 바로 가슴에 꽂힐 정도로 절절하구나. 통역이 사족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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