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1일 목요일

SC Final Point

원본글: SC Final Point


I.         동격

-      동격이 항상 답이 되지는 않는다.

-    동격이 나오면, 동격을 써야 논리적으로 맞는 문장인지 확인해야 한다. 동격이 되는 대상이 동격이 없을 때에 문장 안에서 주어-동사-목적어-보어에서 문장의 논리성을 깨트리지 않는가 잘 볼 것.

-     동격의 대상이 정확히 동격을 이루는 의미인지 확인할 것

-    동격은 둘 중 하나가 빠져도 문장에서 아무런 의미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   문장 밖의 동격까지도 고려할 것

 

II.       Modification

-    후치이던, 전치이던 간에 주어가 다른 분사구문이 쓰일 수도 있음을 명심할 것(특히 being이 생략된 경우가 되면서 동격으로 보일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     가까이 더 가까이: 수식하는 대상이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의 의미를 명확하게 한다.

-    Being/having 이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것은 상관 없다.

-     삽입분사구문의 경우는 바로 앞의 단어만 수식하지만, 주어 뒤의 분사구문은 절대로 삽입 분사 구문 아니라는 점 명심할 것 주어 수식의 분사 구문이나 혹은 앞의 단어를 수식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사 be동사 생략된 형태 둘 중의 하나이다.

-     형형명에서 앞에 형용사가 부사가 되어야 하는가? – 가운데의 형용사를 가리고 해석으로 해보면 명확해 진다. 또는 뒤의 형용사 명사를 하나의 명사로 놓고 해석을 해 보도록가장 앞의 형용사가 “~, ~한 으로 해석되면 형용사로 써야 맞다. 부사로의 해석이 아닌 형용사로의 해석으로 판단할 것. (Ex: a seemingly permanent application, a recent extended sale)

-     문장의 구성에서 의미의 혼돈을 줄 수 있는 것은 modification이다.

동사-목적어-부사에서 혼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동사-부사-목적어가 better한 표현이다. 목적어는 뒤로 가도 상관이 없지만, 목적어 뒤로 부사가 갈 경우에 목적으로 수식해야 할지 동사를 수식해야 할지 ambiguous해질 수 있다.

 

III.     관계사

-     관계사는 선행사를 명확히 해라. 그리고 선행사와 관계사 내의 문장과 논리적으로 의미가 맞는지 확인하며, 두개 이상의 관계사가 쓰일 때 선행사는 동일하다.

-     As가 관계사로 쓰이면 그 의미는 원래의 ~처럼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     One – of N 관계대명사에서 맨 앞의 one the가 있으면 one이 없으면 무조건 N이 선행사

(여기까지)

IV.    대명사

-     대명사 수의 일치를 항상 신경 쓸 것 놓치기 쉽다.

-    사용되는 명사들은 그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대표성을 띄는 경우와 (: many workers try to get a job) 해부학적인 특성을 표시할 때는 제외 반면, post-modern musicians think of themselves as artists

-    양보,조건등의 종속절에서 주어를 생략시킨 문장에서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와 일치해야 한다. 

-     전치사 + 고유명사에서 고유명사는 대명사로 받아올 수 없다.

 

V.      시제

-     시제의 완료형 여부는 가장 마지막 확인 작업이다. (, since는 무조건 완료형이고, 시간부사의 표시로 시기를 명시해 주는 경우에는 시제상의 오류가 있는 choice를 먼저 elimination할 것.)

-     문장의 시제가 나열될 때에는 chronological order를 지킬 것(또한, 문의 구성상 cause-effect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좋은 것을 명심)

-    Once, at the earlier times 등의 어구는 한 시제 앞서는 시제를 사용할 것

 

VI.    Redundancy

-    의미상 중복 되는 것이 간혹 나오므로 반드시 확인

-    Redundancy clue는 다른choice에서 redundant wording이 빠짐으로 해서 clue를 던져 준다.

 

VII.  Nominalization

-    There is 사용 가능한 형태

- 인구 증가 수요 의심 논쟁

-    같은 군에 속하는 다른 모든 것과 비교시에 any other를 사용하도록 하고, 정 없을 경우에는 any 가 아닌 other를 사용한 것이 답이다.

 

VIII.비교

-    주어 비교시에 동사의 사용은 후차적인 문제로 생각을 하도록 하고,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가급적 사용하는 것이 좋은 답이 될 수 있다. 비교 대상이 명확하다면 다른 조건이 다 맞을 때 동사가 빠진 것도 답이 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비교대상의 일치성이다.

 

IX.    병치

-    명사구와 명사절의 경우 상관없이 병치가 이루어 질 수 있다.(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병치구성 이루는 것을 볼 것)

-     주절과 종속절의 병치는 notice가 잘 안되는 반면에 답에 엄청난 clue를 제공한다. 다른 답을 찾지 못할 때 유념할 것

 

X.      Other logics

-     SC clarity concise 그리고 compact and effective 한 표현을 찾아야 한다.

-     출제기관은 ETS 하나이다. 두개가 남았을 때 정 헷갈리면, 감각에 의지해서 그동안 OG와 기출에서 가장 많이 봤던 정답의 유형을 선택해라.

-    필요이상의 추론이나 필요이상의 의미를 각 단어에 부여하지 말아라. 아는 범위 내에서 풀도록~! (혹시 이렇지 않을까 근거 없는 생각은 절대 금물 - 지금까지 잘 준비해 왔고 넌 똑똑하다. 내 머리 속에 저장된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풀어라.)

-     의미의 명확성과 문법의 정확성에서 우선은 문법의 정확성에서 choice eliminate 시키도록 해라. 의미의 명확성에서는 내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의 명확성을 먼저 고려하면 오답으로 빠질 가능성이 크다.

-    의미상 명사로 쓰이는 것 보다 동명사나 절로 표시되어야 명확한 경우가 있다. 시제나 조동사가 주절과 동일하더라도 의미상 절로 되면서 동사가 쓰이는 것이 좋으면 그렇게 할 것

-   명사가 동명사로 쓰이더라도 전치사+the+동명사+of의 형태는 좋지 못하다.

-   항상 밑줄 이외의 부분을 보도록 하라. – 대명사, 시제, 병치, modification, redundancy, 관계사의 clue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     실질적으로 의미상 주어가 되어야 할 것, 목적어가 되어야 할 것을 명확히 할 것

-    Be 동사가 linking verb로 사용되었을 경우에 1) 주어와 보어의 의미상의 논리성 2) 주어와 보어의 형태상의 일치를 이루도록 할 것

-    With 구의 경우 마지막 선택이지만, 동시동작을 나타내는 경우에 답이 될 수 있다. 또한 having의 의미를 가진다. 실질적으로 분사구문의 having with 구문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better~!

-     명사가 수를 바꿀 때에 상응하는 단어끼리의 수를 일치시키는 것을 찾아라.

-    부정사와 동명사가 나올 때에는 의미상의 주어가 해당하는 절 안에 있도록 할 것. , 부정사/동명사가 주어로 쓰이거나 what, how, where 등에 붙을 때에는 의미상의 주어는 필요가 없다.

-   애매모호하게 명사를 쓰는 것 보다는 절이 better

-   수동태가 나왔을 때에는 자동사로의 변경을 시켜봐라. 문장 구성상에서의 error가 수동태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표현된 것들이 있다. 특히 수동태 문장의 to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가 for로 표현될 경우 / to 부정사 내의 목적어의 필요성 유무는 능동태로 바꾸면 문제의 clue가 보인다.

-    Or구를 삽입시켜서 문장을 만들 때 or구 앞뒤로 comma를 찍어야 하고 앞뒤의 모든 문장 구성이 or구 및 그 구에 병치를 이루는 앞의 component에 생략 없이 정확한 구성을 이루어야 한다.

댓글 1개:

  1. 앗! 너무 어렵습니다. ^^



    그나저나,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저는 집에서 인터넷도 하고 조촐하게 그리

    보냈습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식탐이 급!

    늘어난 관계로 이것저것 먹고픈게 많아진

    추석이였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셨으리라 믿으며~ 또

    재차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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