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0일 월요일

로스트로포비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하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에서 따라갈 사람이 없으신 일인자이시고
나이도 많으신데 왜 그렇게 연습을 열심히 하십니까?"

"그건 내 소리가 지금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70이 넘은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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