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ersona
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실험 후 제일 화나는건..
기껏 한 실험이 뻘짓이었다던가, 내가 한 실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해서 잘못된 거라면 그건 내 잘못이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다음에 안그러면 된다.
제일 화 나는건, 내가 알 수 없는 무언가때문에 실험 data가 이상하게 변해있을때다...
더 화나는건 뭐가 잘못되었는지 도저히 찾을 수 없을때지...
지금 장장 3시간째 삽질 중...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거야... 제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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