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작년 여름에 venezia에 갔을때 곤돌라를 탔었다.
비싸기는 했지만 즐거웠고, 행복한 기분을 맛 볼 수 있었다.
지민이는 밀라노에서 힘들어했고..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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