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내가 사랑하는 아가씨..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너무 잘 맞춰서 "돗자리를 깔아라"라는 의미로 돗자씨로 정했다.
가끔 귀엽고, 때로는 섹시하고, 어떨때는 사랑스러운 나만의 아가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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