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8일 목요일

돗자씨

내가 사랑하는 아가씨..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너무 잘 맞춰서 "돗자리를 깔아라"라는 의미로 돗자씨로 정했다.

가끔 귀엽고, 때로는 섹시하고, 어떨때는 사랑스러운 나만의 아가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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