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을거라는 생각에 정장과 벨트를 구입했다.
사실 총금액은 한 50만원정도 들었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정장은 Gianfranco Ferre 제품. 솔리드로 기본적인 제품이다.
Zegna랑 Valentino, Armani에 가서도 입어봤는데, 여기 정장이 내 몸에 제일 잘 맞았었다.
벨트도 한국에서는 본적이 없는 독특하면서도 기품있는 디자인...
이래저래 만족하고 있다.
이제는 구두와 셔츠만 괜찮은걸로 구입하면 된다.
넥타이는 돗자씨가 많이 사다줘서 괜찮을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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