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9일 금요일

드디어 내 도메인으로 서비스가 되다.

예전에 친구 서버에 빌붙어서 블로그를 운영할때 만들어 두었던 도메인이 tistory에 드디어 연결되었다.

어제 오전에 했는데, 이제 겨우 되는군...

뭐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없었고, 설정도 자유로웠다.

내가 사용하는 dotname.co.kr에서는 DNS 설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그걸로 tistory IP를 셋팅해줬다.

사실 그 메뉴 찾는 것도 좀 헷갈리기는 했지만...

이제는 mypersona.pe.kr로 접속해도 내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다는 말씀...

이제 좀 편히 블로깅을 해야겠는데, 아직 tistory는 API로 접속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지원되지 않는 것 같아서 좀 불만이다.

그래도 뭐 차츰차츰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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