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요새는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편도선이 부었는지 침을 삼킬때마다, 숨을 쉴때마다 좀 아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는 더 아프고...
이제 점점 할일은 더 많아지는데, 압박은 더 강해지는데...
마음을 다스리고, 여유를 가지도록 해야겠다.
그 여유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몸도 마음도 잘 관리하셔야 하는데,바쁜 일상에 컨디션 조절하기 참 힘들죠.무탈하시어 좋은일 연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두리모~ - 2007/03/01 13:39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는 잘 아프지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자주 아픈 것 같습니다.. 몸도 많이 찌뿌둥하구요.. 그저께는 찜질방에 가서 열심히 지졌더니, 좀 나아진 듯 하네요.. 찜질방을 좋아한다고하니 너무 나이들어보인다고 애인님이 뭐라고 한소리 하시더군요.. ^^;;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몸도 마음도 잘 관리하셔야 하는데,
답글삭제바쁜 일상에 컨디션 조절하기 참 힘들죠.무탈하시어 좋은일 연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두리모~ - 2007/03/01 13:39
답글삭제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는 잘 아프지도 않았었는데, 이상하게 요새는 자주 아픈 것 같습니다..
몸도 많이 찌뿌둥하구요..
그저께는 찜질방에 가서 열심히 지졌더니, 좀 나아진 듯 하네요.. 찜질방을 좋아한다고하니 너무 나이들어보인다고 애인님이 뭐라고 한소리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