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꿀 시기다.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자. 그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다.
뻬키오 다리를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랜만에 동생이랑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사실 다른 일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 사진은 꽤 좋은 구도였던 것 같다..
뻬키오 다리 건너기 직전에 나오는 계단.. 이 사진은 왠지 흑백으로 찍고 싶었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뇨리아 광장의 동상들은 몇번을 봐도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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