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6일 월요일

iPhone 광고



오스카 시상식 중간에 나온 apple의 iPhone광고라고 한다.
뭐랄까... apple은 광고를 아는 회사 같다..
단순하고도 명료하고..

많은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단순히 Hello라고 말하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화기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 같다.

컴퓨터 회사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전화기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싶었던 고육지책일까?

댓글 1개:

  1. 제가 영어가 짧다보니... 외국 광고중 가장 알아듣기 쉬운 단어였습니다.

    헬로! 역시 애플 다운 광고라는 생각이 확 오네요. 심플하고 한방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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